창원맛집추천 - 만복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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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제이워니입니다.

    이번에는 창원 가로수길 속에 한식 맛집인 "만복정찬"을 소개하겠습니다.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브레이크타임 - 오후3시부터 오후5시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찾아오는 길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265번길 19 만복정찬

     

     

     

     

    퇴근길 마치고 가로수길 근처에 만복정찬 맛집이 있어 도착했다.

     

     

     

     

    네비 찍고 도착했는데 여기 만씨 돼지국밥이랑 만복정찬이랑 공용으로 주차할수 있어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향했다.

     

     

    만복정찬 식당 입구

     

    만복정찬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에 조금더 걷다보면 만복정찬 식당이 나온다.

    반지하 안에 옛감성을 살려서 인테리어를 하였다.

     

    만복정찬 식당 내부

     

     

    요기 들어왔는데 소소하게 사람이 없고 조용하게 오븟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내부 자리도 넓었다.

    그리고 1인에서 요리하고 서빙을 해준다.

     

    메뉴판

     

    꼬막 비빔밥 : 13,000원

    전복장비빔밥 : 16,000원

    명란아보카도덮밥 : 12,000원

    연어아보카도덮밥 : 17,000원

    삼겹살덮밥 : 12,0000원

    오색잡채 : 12,000원

    파전 : 12,000원

    찹쌀탕수육 : 20,000원

    음료 2,500원

     

    우리는 같이 전복장비빔밥 두개과 파전을 주문해 먹었다.

     

     

     

     

     

    그리고 파전 나올때 같이 셀러드가 나왔다

    셀러드가 싱싱하고 괜찮았다.

     

     

     

    우리가 주문했던 파전이 나왔다.

    파전이 바싹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다음에도 재방문해서 먹을 의사는 남아 있다.

     

     

     

    파전과 함께 전복장비빔밥과 미역국이 같이 나왔다.

    전복장비빔밥은 양념간장의 깊은 맛이 들었고, 미역국은 시원하고 깨끗한 국물 맛이 나서 인상에 

    남는 맛이다.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게 되었다.

     

     

    여기 만복정찬은 

    주택가를 살려 옛날 감성을 입혀서 인테리어를 하였고,

    조용하고 오븟하게 연인, 친구, 가족끼리 식사데이트하기 좋은곳이고

    전복장비빔밥은 간장의 특유의 소스 맛을 통해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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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제이워니입니다.

    이번에는 창원 가로수길 속에 한식 맛집인 "만복정찬"을 소개하겠습니다.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브레이크타임 - 오후3시부터 오후5시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찾아오는 길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265번길 19 만복정찬

     

     

     

     

    퇴근길 마치고 가로수길 근처에 만복정찬 맛집이 있어 도착했다.

     

     

     

     

    네비 찍고 도착했는데 여기 만씨 돼지국밥이랑 만복정찬이랑 공용으로 주차할수 있어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향했다.

     

     

    만복정찬 식당 입구

     

    만복정찬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에 조금더 걷다보면 만복정찬 식당이 나온다.

    반지하 안에 옛감성을 살려서 인테리어를 하였다.

     

    만복정찬 식당 내부

     

     

    요기 들어왔는데 소소하게 사람이 없고 조용하게 오븟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내부 자리도 넓었다.

    그리고 1인에서 요리하고 서빙을 해준다.

     

    메뉴판

     

    꼬막 비빔밥 : 13,000원

    전복장비빔밥 : 16,000원

    명란아보카도덮밥 : 12,000원

    연어아보카도덮밥 : 17,000원

    삼겹살덮밥 : 12,0000원

    오색잡채 : 12,000원

    파전 : 12,000원

    찹쌀탕수육 : 20,000원

    음료 2,500원

     

    우리는 같이 전복장비빔밥 두개과 파전을 주문해 먹었다.

     

     

     

     

     

    그리고 파전 나올때 같이 셀러드가 나왔다

    셀러드가 싱싱하고 괜찮았다.

     

     

     

    우리가 주문했던 파전이 나왔다.

    파전이 바싹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다음에도 재방문해서 먹을 의사는 남아 있다.

     

     

     

    파전과 함께 전복장비빔밥과 미역국이 같이 나왔다.

    전복장비빔밥은 양념간장의 깊은 맛이 들었고, 미역국은 시원하고 깨끗한 국물 맛이 나서 인상에 

    남는 맛이다.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게 되었다.

     

     

    여기 만복정찬은 

    주택가를 살려 옛날 감성을 입혀서 인테리어를 하였고,

    조용하고 오븟하게 연인, 친구, 가족끼리 식사데이트하기 좋은곳이고

    전복장비빔밥은 간장의 특유의 소스 맛을 통해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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