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립미술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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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입니다.

    이번에는 창원도립미술관 방문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주제: 섬, 산, 들 (1층,2층전시) , 오후세시(3층 전시)

    전시기간: 24.4.5 ~ 24.5.26

     

    경남도립미술관 도착하자마자 한컷!!

     

    여기 1층 안에 들어왔는데 공휴일이라 자유관람이라 무료로 입장했다.

     

    산 섬 들 ,, 경남에 있는 산과 섬과 들을 그려서 작품을 그린곳입니다.

     

    여기는 하동과 광양을 잇는 섬진강의 배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매화가 피어나는 강에 물소리를 담아내는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좌편에 욕지도를 그렸고, 우편에는 황매산을 그렸습니다.

    황매산에는 아름다운 철쭉이 피어나는 사진을 담았습니다.

     

    지리산 속에 있는 산천재 마을을 담아낸 사진을 그림

     

    1층 전시를 끝내고.

    2층으로 출발 !!!

     

    2층 우편에는 힘듦과 아픔을 담아내는 장면

     

    남과 북이 갈라지는 현상,,, 

     

    이장면은 코시국부터 3년간의 장면들,, (기쁨, 힘듦, 어려움등등)

     

    가난하고 힘든 서민들이 거주하는 달동네 풍경,,, 

    우리가 여기서 생활한다면 얼마나 힘든가 ㅜㅜ

     

    가난을 벗어내기 위해 ... 

    용접기술을 열심히 배워 용접공으로 일하는 자...

    폐지, 재활용품 티끌을 모아서 큰 돈으로 벌고 있는 자.

    그리고 시장 상인들 춥고 힘든 가운데서 물건을 팔아 생계유지 하는자...

     

    우편의 힘듦, 아픔의 장이 었다면 좌편에는 힐링을 담은 전시관

    여기는 사계절 풍경을 담아서 산, 들, 섬을 그려낸 공간이다.

     

    2층 전시 마무리 하고 

    3층 오후 세시라는 주제로 전시를 시작함

     

    오후세시는 힘들고 삶이 고달프고 두렵기도 하는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장면을 담아내는 공간이다.

     

     

     

    이 작품은 사람들이 조그마한 공기를 담아서 많은 태산을 이루기 위해 힘을 꾸리기 위한 작품이라고 해석된다.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
    https://m.place.naver.com/share?id=138401565&tabsPath=%2Fhome&appMode=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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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입니다.

    이번에는 창원도립미술관 방문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주제: 섬, 산, 들 (1층,2층전시) , 오후세시(3층 전시)

    전시기간: 24.4.5 ~ 24.5.26

     

    경남도립미술관 도착하자마자 한컷!!

     

    여기 1층 안에 들어왔는데 공휴일이라 자유관람이라 무료로 입장했다.

     

    산 섬 들 ,, 경남에 있는 산과 섬과 들을 그려서 작품을 그린곳입니다.

     

    여기는 하동과 광양을 잇는 섬진강의 배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매화가 피어나는 강에 물소리를 담아내는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좌편에 욕지도를 그렸고, 우편에는 황매산을 그렸습니다.

    황매산에는 아름다운 철쭉이 피어나는 사진을 담았습니다.

     

    지리산 속에 있는 산천재 마을을 담아낸 사진을 그림

     

    1층 전시를 끝내고.

    2층으로 출발 !!!

     

    2층 우편에는 힘듦과 아픔을 담아내는 장면

     

    남과 북이 갈라지는 현상,,, 

     

    이장면은 코시국부터 3년간의 장면들,, (기쁨, 힘듦, 어려움등등)

     

    가난하고 힘든 서민들이 거주하는 달동네 풍경,,, 

    우리가 여기서 생활한다면 얼마나 힘든가 ㅜㅜ

     

    가난을 벗어내기 위해 ... 

    용접기술을 열심히 배워 용접공으로 일하는 자...

    폐지, 재활용품 티끌을 모아서 큰 돈으로 벌고 있는 자.

    그리고 시장 상인들 춥고 힘든 가운데서 물건을 팔아 생계유지 하는자...

     

    우편의 힘듦, 아픔의 장이 었다면 좌편에는 힐링을 담은 전시관

    여기는 사계절 풍경을 담아서 산, 들, 섬을 그려낸 공간이다.

     

    2층 전시 마무리 하고 

    3층 오후 세시라는 주제로 전시를 시작함

     

    오후세시는 힘들고 삶이 고달프고 두렵기도 하는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장면을 담아내는 공간이다.

     

     

     

    이 작품은 사람들이 조그마한 공기를 담아서 많은 태산을 이루기 위해 힘을 꾸리기 위한 작품이라고 해석된다.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
    https://m.place.naver.com/share?id=138401565&tabsPath=%2Fhome&appMode=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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